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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07-03 17:59
연못
 글쓴이 : 애경라지
조회 : 666  


연못

내 안에 연못이 있고
그곳에 꽃 한 송이 피어 있어
내가 천천히 걷는 이유야



笑笑 다 잘될거야
글.그림 지상영
푸른향기




笑笑 - 나의 詩가 웃는다 
 
詩畵評  채환

그림이 웃는다.
따라 웃자니 눈물이 난다. 시인의 얼굴이 나타났고
시인의 말이 귓불을 어루만진다. 네가 웃고 내가 웃고,
내가 웃고 또 네가 웃는다. 
그러니 눈물이 날 수 밖에.
대나무 (竹) 밭에서 어린아이 (夭)가 슬쩍 웃는다.
가까이 다가서자 웃음은 두 음절로 명료하다.
히힛, 시인은 아이의 웃음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.
웃음 소리에 언어를 입힌다.
笑笑,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가 되었다.


앙리동생 10-07-18 10:43
답변  
How could someone made it?
앙리동생 10-07-18 10:43
답변  
It's really....cool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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